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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4일 미국 LA 잉글우드 소피 스타디움에서 열린 비욘세 콘서트에서 티모시 샬라메와 카일리 제너의 달달한 데이트 장면이 목격됐었다.

     

     

     

     

    티모시 샬라메와 카일리 제너 그리고 카일리의 전 남편 트래비스 스콧
    티모시 샬라메와 카일리 제너 그리고 카일리의 전 남편 트래비스 스콧

     

     

    이 콘서트에는 카일리 제너의 전 남편인 트래비스 스콧도 참석한 것으로 나타났다.

     

     

     

     

    비욘세의 '르네상스 월드 투어'에서 세 명은 각각 참석하였으며 이틀 후에야 트래비스 스콧도 콘서트에 참석한 사실이 알려져 세 사람의 관계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카일리 제너와 트래비스 스콧은 2017년 결혼하였으나 올해 이혼한 바 있다. 이들 사이에는 딸과 아들이 있으며 카일리 제너는 올 4월부터 티모시 샬라메와의 공개적인 열애를 시작하였다.

     

     

     

     

    비욘세의 공연 중 티모시 샬라메와 카일리 제너는 VIP 관람석에서 공연을 즐겼는데 뒤에서 카일리가 티모시를 껴안으며 함께 무대를 쳐다보는 모습이 관찰되었다. 이들은 또한 팔짱을 짝지어 주고 손을 잡는 등 공공장소에서 열린 행사에서 애정 행위를 서슴치 않았다. 이러한 모습은 대중들의 주목을 받았으며 이들은 또한 화끈한 딥키스를 통해 관계 결별설을 부인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트래비스 스콧도 VIP석에서 관람했기에 두 사람의 달달한 모습을 목격했을 것으로 판단된다.

     

    반면 트래비스 스콧은 티모시 샬라메와 카일리 제너의 연애 상황을 다룬 노래를 발표하였다. 지난 7월 28일 그의 앨범 '유토피아'에 수록된 7번 트랙 '멜트다운'은 티모시 샬라메와 카일리 제너의 연애를 언급하며 논란을 일으켰는데 가사에는 '초콜릿 윌리 윙카 공장을 얻었다''칼로리처럼 운동선수를 태우고''나만큼 뜨거운 불꽃을 찾아라'등의 욕설을 포함한 표현들이 포함되어 있어 관심을 끌었다. 

     

    티모시 샬라메는 12월에 개봉을 앞둔 새 영화 '윙카'에서 마술사이자 쇼콜라티에 윌리 윙카 역으로 출현한다. 이에 초콜릿 공장을 언급한 것으로 보인다.

     

    이런 트래비스의 모습을 보면서 다른나라도 아닌 미국에서 이혼하면 물론 아이들이 있어 육아에는 공동의 책임이 있지만 과거를 잊고 서로 각자의 삶을 살아야 하는데 트래비스는 무슨 미련이 남아서 두 사람(티모시와 카일리)의 관계에 저급한 욕설과 행동을 보이는지 추하기 그지없다.

     

    반면 트래비스의 두연인에 대한 저격의 7번 트랙은 유튜브를 통해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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